프로젝트가 끝나고 짬이 조금 생겨서, 그동안 궁금했던 도커에 대해 알아보았다.저 고래 아이콘이 기억에 참 잘 남는 것 같다. 귀여워서 그릉가.. 이재홍님의 ppt와 글을 참고했다.처음엔 서버에 무지스러운 나에게 이해가 잘 되지않아서 결국 리눅스 컨테이너에 대해 이해했을 때 도커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가 좀 되었다. 도커란 => 간단히 말해서 오픈소스 컨테이너 프로젝트.내가 이해한데로 간단히 정리하면, 결국 한대의 컴퓨터에서 여러대의 서버를 잘 돌릴 수 있게 해주는 것. 그러려면 가상화방식이 필요한데 기존에 사용해봤던 가상화 프로그램인 vmware를 생각해봐도 엄청나게 무겁고 느렸던걸로 생각난다. (OS자체를 가상화 시켰기 떄문에) 이래서는 실제 서비스 운영환경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도커는 아예 ..
스프링 시큐리티를 이용해서 로그인을 할때, 로그인 성공했을 때와 실패했을 때 로그를 남기는 필요가 생겼다. 시큐리티를 직접 수정한건 처음이어서 흐름을 파악하는데에 시간이 좀 필요했다. 현재 프레임워크는 스프링부트에 자바기반으로 환경설정이 되어있고이미 구현된 로그인에 성공했을 때, 실패했을 때만 잡으면 되는거였다. 스프링 시큐리티에서 로그인 성공했을 때와 실패했을 때를 잡아주는public interface AuthenticationSuccessHandlerpublic interface AuthenticationFailureHandler 각각의 인터페이스가 존재하며, 인터페이스 내에 아래 메서드를 오버라이딩해서 사용하면 된다.void onAuthenticationSuccess(HttpServletReques..